한국의 지붕 마을이라 불리는 대관령 일대에는 매년 대관령눈꽃축제가 열린다.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 겨울축제이자 지역민들이 최초로 개최하고 발전시킨 주민 축제로 눈마을이 아니면 볼 수 없는 독특한 겨울생활 이벤트를 연출하는 생활문화축제이며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체험축제이기도 하다. 대관령지역은 고도가 높고 기온차가 심해 최대의 황태덕장이 형성된 지역으로 눈 덮인 덕장은 겨울철 근사한 풍경을 선사한다. 대관령 황태는 그 맛과 품질이 뛰어나 겨울철 스키 관광객들의 구미를 당기고 있다. 인근의 선자령은 눈꽃트래킹을 즐길 수 있으며 백두대간 겨울등산의 진미를 느낄 수 있는 발왕산 등산 등 오염 없는 천혜자원을 자랑하고 있다. 평균 해발고도 700m 이상의 고원 구릉지대로 형성된 이곳은 매년 겨울이면 3m 이상의 많은 눈이 내려 주민들이 외출을 하자면 설피를 신어야 했다. 또 사냥을 즐겨했으며 마땅한 운반 수단이 없어 발구를 이용하여 생필품과 땔감을 실어 나르곤 했다. 대관령 눈꽃축제는 이러한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널리 알리기 위하여 매년 개최하고 있는 한국 최고의 전통 겨울 축제이다.

황병산 사냥놀이, 소발구퍼레이드, 앉은뱅이썰매타기, 설상축구대회, 연예인 축하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지며 그 외 특별 이벤트인 눈조각경연대회, 스노우카레이스대회, 즉석노래자랑, 사진콘테스트, 감자구워먹기, 거리바베큐파티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정월대보름에 마을별로 이루어지는 각종 전통세시풍속을 축제로 발전시켜 개최하고있는 무이 정월대보름 달맞이축제는 대형리조트와 인접하여 관광객의 편의를 제공하고 봉평지역 특유의 산촌체험이 가능하며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과 산채류를 이용해 만든 오곡밥 등 먹거리를 즐길 수 있으며, 가산 이효석 생가와 효석문학관, 평창무이예술관 등 특별한 볼거리도 제공하고 있다.